쌀쌀해진 가을의 끝에 

청춘교실이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청춘광장 (부울경 연합) 활동도 함께 하였는데요!

이번 주제는 만들기  

고체치약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소 생소한 고체치약 

고체치약이란 치약의 용기를 없애고

 안의 내용물만 고체화 시켜서

쓰는 치약이에요!

쓰레기를 줄이고자 다양한 변화의 첫걸음 !

고체치약 만들기 

어린 친구들에게도 굉장히 인기였습니다^^

쓰레기를 줄여 

북극곰을 살리고 싶다고 전한 친구!

완성품을들고 사진 찰칵~

어린친구들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에게도 인기 만점 이었답니다.

환경도 생각하고 간편하기 까지한

일석이조 아이템 이래요~

고체치약을 안쓸 이유가 없겠죠?!

인산 인해를 이루었던

청춘어람 부스

정말 뿌듯합니다^^

부스 한쪽 편에는 

정세준 단장님의 인터뷰도 나오고 있었습니다 ㅎㅎ

만들기는 번거로웠지만 

친환경적인 고체치약 만들기를 통해

환경도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활동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